우리집 곳간도 마음도 꽉꽉 채울 수 있는 "곳장 플리마켓"을 벨라시타에 초대했어요
곳장은 곳간을 채우는 장터라는 의미라고 해요
이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?
이름만큼 예쁜 마음이 또 있더라구요!!!
광주의 1인 여성 소상공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곳장은
판매 수익금의 1%를 모아 지역의 소방서, 미혼모 시설 등에 기부하여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어요 ♥
거기에 더해서
협업 기관들과 연계해서 청년 창업자들이 고객유치 및 홍보/마케팅 전략 노하우를 습득하는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하니
더 궁금해지는 플리마켓이에요 !!! >.<
이전에 진행했던 플리마켓 사진을 살~짝 엿봤는데요!!!
인기가 엄청나요!!!!
트랜드에 민감한 우리 일산도 이러한 핫이슈에서 빠질 수 없겠죠 ^.~
이번엔 총 100개의 셀러분들이 벨라시타에 방문해주신다고 해요~~
다양한 종류의 먹거리와 아이들 장난감, 의류 및 리빙제품도 들어온다고 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